경기도 광주 어린이와 캠핑 2회차(f. 캠핑화로 미니 그릴 구이)

절대 가지 않을 것 같은 캠프. 무려 다섯 살, 아홉 달 된 아이 두 명과 함께한 두 번째 캠프 이야기. 경기도 광주 근처에는 생각보다 예쁜 캠핑장이 많아요. 비가 내린 후라 바닥이 습했지만, 데크가 있어 문제 없이 무사히 갈 수 있었던 캠핑 기록입니다. 비가 온 뒤라 해가 뜨지 않고 데크가 있는 곳에 앉아 엄마와 아빠가 텐트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