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 칼럼]‘검찰 특권공화국’에서
동아일보 2023. 3. 2. 00:04 3·1운동 때는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바랐습니다. 이제 우리는 막강한 특권의 검찰청의 주인 카스트 제도에 사는 것처럼 공포가 우세하다. 인사검증이 잘못됐다고 대통령이 눈과 귀를 막는가? 윤석열 총장의 3·1절 기념 첫 연설은 단순명료했다. 그는 “104년 전 3.1운동은 민족주권국가, 자유민주주의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이었다”고 말했다. 우리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부르짖던 나라는 왕조부흥이 아니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