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 제주도] 토지(농지, 논밭, 토지, 토지, 임야) 담보대출 조건(한도, 금리), 자격(신용도, dsr소득)기타 등

작년에 땅에 들어온 현금이 대단했어요. 전국적으로 거래된 것만 124만 필지가 넘었습니다.

이는 2006년도 집계 이후 최대치로 지금도 관심을 끌고 있는 사람이 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부동산은 돌고 있어요. 토지, 아파트,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상황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국[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 제주도]의 토지(농지, 논밭, 토지, 토지, 임야) 담보대출 조건(한도, 금리), 자격(신용도, dsr소득)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유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유형의 부동산은 1금융권보다는 주로 취급하는 2금융권부터 시작해야 높은 LTV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3% 중 후반에 70에서 80%의 담보율이 나와 있습니다.

다만 제한구역과 지분, 주변 현황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유하고 있는 논이나 밭 위에 허가되지 않은 건물이 있는 경우와 도로가 붙어 있지 않은 맹지의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감정이 생기기 어렵고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미등기 건축물이 차지하는 부분이 전체 면적에서 30%를 넘으면 대출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불가능한 거죠. 최소 20% 미만이 되어야 소액임차보증금을 제외하고 진행해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건 저런 건축물은 처음부터 없어야 해요.

그래서 가능한 한 도로가 붙어 있어야 하고, 정식으로 인정되는 약 4미터의 폭이면 좋아요. 농막, 컨테이너, 하우스 등 무허가 건물은 철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이 하든 임대료를 받든 누가 경작하고 있는지 확인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극소수의 금융회사에서 토지 위에 무허가 건축물이 있었다고 해도 승인해주는 사례도 있습니다.

서울, 경기권 등 지역별 시세를 인정한 뒤 이자납입 능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1부터 7등급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느 은행이 제일 좋을까요? 보통 NH농협이 제일 잘 나가요. 다만 같은 이름의 은행이라도 지역이나 지점의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혹시 거주지 주변에 있는 곳을 찾아 부결될 경우 언제든지 그 내용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자세히 그 이유와 해결책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신청하기 전에 차주의 신용점수는 700점 이상이 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자 상환 능력이 충분한지를 예전보다 더 엄격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합니다.

들어오는 소득이 부족한 경우는 일반적인 수입 외에 발생하는 소득을 기준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언제든지 방문해 주시면 원하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추가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떤 물건을 담보로 설정하든 주변 환경은 중요합니다.

기피할 대상이 없으면 감정이 잘 나오고, 높은 ltv와 낮은 금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은행에서 담보율이 잘 나오는 좋은 땅이라는 도로가 붙어 있어 지명 변경이 가능하고 주변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 중에서 도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있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없다고 해도 방법은 있지만 그 과정에서 이율이 3% 후반이나 그 이상으로 오를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감정을 넣고 나서 심사를 받은 후에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 제주도] 토지(농지, 논밭, 임야, 토지) 담보대출 조건(한도, 금리), 자격(신용도, dsr 소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역별로 ltv는 달라지고 금융회사 사정에 따라 그 조건과 비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새해 들어 여신업무는 재개돼 숨통이 트였지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규제가 이전보다 앞당겨 시행되면서 당장 상반기에 자금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마이너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은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 고객이 그 방법과 길을 모를 뿐입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은행에서 진행하는 지점 특별 승인과 특판과 같은 이례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준비된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