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의 시대, 미래의 인류의 운명을 쥐고 있는 존 코너를 구하라!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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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네이버 무비
1991년 7월 국내 발매, 2013년 11월 재출시, 2019년 10월 재출시!
터미네이터2는 국내에서 세 차례나 재개봉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인생영화’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로 꼽힌다.
개봉 당시만 해도 1990년대지만 아날로그 시대 대부분의 영화에서 CG 효과를 활용한 ‘기술혁명 발전’의 대표작이기도 했다.
터미네이터 2의 줄거리를 살펴봅시다!
<터미네이터 2> 스토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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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0억 명의 인간이 죽자 로봇이 반란을 일으켜 ‘핵전쟁’을 일으켰고, 그 순간 인간저항본부와 ‘존 코너’가 등장해 살아남은 인간과 기계를 상대로 전쟁을 시작했다.
2029년, 패배한 로봇군 스카이넷은 존 코너의 존재를 지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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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에서 스카이넷은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1984년 그의 생모 사라 코너를 죽이기 위해 암살 로봇을 보냈다.
소스<<터미네이터2> 공식 미리보기 캡처
이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스카이넷은 어린 존 코너를 죽이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1995년에 암살 로봇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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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사라 코너는 사이버다인 시스템즈라고 불리는 컴퓨터 공장을 파괴하려다가 발각되어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터미네이터라고 불리는 로봇이 등장할 것입니다!
”그는 의사들에 의해 꽤 특이한 환자로 여겨졌습니다.
“나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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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인류의 운명을 가졌던 그의 아들, 어린 존 코너는 다른 가정에 입양되어 폭풍의 시기를 겪고 있었다.
ATM을 해킹해서 돈을 뽑고 동네 오락실에서 친구와 게임을 하다가
존을 찾으러 오락실에 온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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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찰관의 신원은 2029년 그를 살해하기 위해 파견된 암살 로봇 T-10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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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1이 어린 존 코너를 구하고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금세기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터미네이터 2>였습니다!
<터미네이터 2>는 캐치온 VOD/APP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30억 인류의 종말의 시대에, 그는 기계와의 전쟁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러 올 것입니다!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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