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35주차 최신작 추천

[2021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35주차 최신작 추천 1

35주차 박스오피스 순위 2021 영화 추천 벌써 9월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여름 성수기를 맞았던 극장가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그런 활기찬 느낌은 찾아볼 수 없다.

코로나19 4급 거리두기로 영업제한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확진 환자 수는 좀처럼 주춤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검은 과부’ 이후 두 달 만에 마블 영화 ‘샹치와 열반지의 전설’이 개봉해 관객들의 반등을 다시 한 번 노리고 있다.

<샹치와 열반지의 전설>의 첫 주말 박스오피스 및 예매 순위는 어떻게 나왔고, 한국 영화 빅3의 순위 변화는 어떻게 된 것일까?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35주차 최신작 개봉 추천 토크!
같이 나눠 먹읍시다.

[2021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35주차 최신작 추천 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4의 시작을 알린 1위(▲15) 샹치·텐링스 레전드 주말 관객 – 53만4192명 누적 관객 – 75만4756MCU, ‘샹치·텐링스 레전드’가 개봉 첫 주말을 맞아 53만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 관객들이 좋아하는 마블 영화인 만큼 이런 흥행은 당연하다.

마블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블랙 위도우’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 296만명을 기록하며 2021년 영화 순위 2위에 올랐다.

두 달 만에 재빠르게 컴백한 마블 영화 ‘샹치와 열반지의 전설’도 이 같은 기록을 기대해 볼 만하다.

솔로 영화의 전형적인 클리셰가 다 있고, 클리셰이긴 하지만 후반부에 터지는 액션 핏이 마블 영화의 백미였다.

격투기 영화 느낌이 강해 마블 영화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4DX의 ‘샹치와 열반지의 전설’은 역대 최고의 매력을 자랑했다.

[2021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35주차 최신작 추천 3

2위 (▼1) 인질 주말 관객 – 누적 관객 135,968명 – 황정민 역 139만8,437명, 스릴러 ‘인질’이 2위를 차지했다.

빅4에서 개봉한 마지막 한국 영화이자 여름 성수기의 끝을 뜨겁게 달궜다.

흥행에 성공했다고는 하지만 관객들의 트렌드는 실망스럽다.

영화 예매 순위와 흥행 순위 모두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지만 ‘모가디슈’와 ‘싱크홀’의 장기 흥행은 오히려 ‘인질’의 발목을 잡았다.

거리에 따른 영업시간과 좌석 제한이 없었다면 조금 더 성공했을 것이다.

지난 토요일 <인질>을 봤는데, 솔직히 황정민 캐릭터가 특별히 빛을 발하지 않아서 실제 시놉시스 외에는 별로 매력이 없었다.

하지만 액션과 스릴러로 여름을 잘 마무리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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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모가디슈로 2021년 역대 영화 순위에서 누적 관객 수 324만명 – 누적 관객 수 103,583명 – 누적 관객 수 324만8,461명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개봉 이후 한 달 넘게 장기 흥행 중이다.

류승완 감독의 복귀작과 베테랑 배우들의 시너지도 호평을 받으며 환상을 자랑했다.

한국 영화 ‘빅4’ 중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일석이조다.

그는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각색했고 영화에서 자주 보여주던 어리석은 남한과 멋진 북한 사이의 진부한 관계를 깨뜨렸다.

긴장감을 유지하며 액션의 재미를 놓치지 않아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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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2) 싱크홀 주말 관객 – 6만6,759명 누적 관객 – <싱크홀>이 211만1,359개 주에서 빠르게 흥행 기록을 세우며 100만 명을 돌파했다.

‘모가디슈’와 비교하면 금방 힘이 빠졌지만 영화 예매 순위 4위에 오르며 버텨나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재난 영화인데 생각보다 긴장감이 약했다.

어색한 CG가 돋보였고, 유쾌한 재난버스를 표방하다 보니 코미디 요소가 곳곳에 있는데도 코미디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건 구식 농담이라고 해도 될까요? 그럼에도 코미디에 익숙한 배우들의 집합체여서 터질 때까지 밀린 코미디가 제대로 먹혀들었는데,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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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NEW) ‘어두운 주말의 사나이’ – 누적 관객 2만9939명 – ‘어두운 주말의 사나이2’가 2016년 4만9007명 첫 개봉 후 5년 만에 복귀해 제35회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5위에 올랐다.

CGV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개봉작이지만 3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님 노인의 힘은 5년 만에 더 강해졌다.

첫 회와 달리 공포 요소가 약해지고 새로운 요소가 강해져 어르신들에게 내러티브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좀도둑 3명과 불명예 제대군인 최소 5명이 업그레이드된 악당과 스파이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동시에 고대 부분을 직접 표현하며 보기 힘든 영화가 됐다.

액션 영화 마니아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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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NEW) 코다 주말관객 1만6609명 누적관객 3만2962명이 자극적인(?)이 줄지어 있는 극장가에 감동적인 영화가 내려왔다.

음악영화로 드라마 장르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코다’도 대형 영화 중 6위를 기록하는 등 조용한 상영을 보이고 있다.

뻔한 이야기라는 평이 많지만 호평과 혹평의 차이에 눈물을 자아내는 가족영화 코드와 감동적인 코드가 ‘코다’의 매력을 채우고 있다.

여름 극장가에서 액션 영화가 워낙 인기가 많으니 ‘코다’의 위력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

극장에서 볼 수 없다면 집에서 따로 보는 것도 괜찮다.

물론, 나도 그렇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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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주차 최신 개봉작 –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의 접전?

화약 밀크셰이크와 죽을 때까지가 36주차 최신작으로 개봉한다.

배급사의 예상 작품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37주차(9월 15일)에 개봉될 예정이어서 36주차에는 큰 기대를 걸지 못하고 있다.

‘위더링 위드 유’와 ‘위더링 위드 유’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최신작 두 편이 기다리고 있다.

이 두 작품을 들고 온 이유는 여성 중심의 청춘-보이지 않는 액션에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저마다 서사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어떤 조치가 나올지 궁금하다.

R등급이니까 저리 가!
잊지 마세요.35주차 최신작 순위와 36주차 개봉 예정인 차기작 순위를 살펴보셨는데요. 아직 영화관에서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영화 추천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영화같은 하루 되세요:-)

[2021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35주차 최신작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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