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혼자서 척척 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우리 아이는 공부와 거리를 두느냐, 공부라는 말만 들으면 이리저리 피해 다니는데 친구 딸을 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그렇다고 싫다는 아이를 학원에 보낼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공부를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뇌를 새기는 주니어 영어 가격을 접하게 됐어요.친구의 딸이 공부를 혼자 하는 것이 뇌를 새김으로써의 교육법이래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뇌각인 주니어의 가격은 하루 30분의 짧고 간결한 루틴으로 아이들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집중을 유발한답니다.
관심 없는 아이들을 한두 시간씩 학원에 보내는 것만큼 비효율적인 일은 없을 것 같아 바로 결정했어요.
마침 남편이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해 연말이 지나서야 하나 사주려고 했는데 삼성 노트북도 준다고 해서 행사에 감탄하고 바로 결정했어요.주니어 영어 가격에 노트북까지 쓰면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했다.
뇌를 새기는 주니어의 가격을 결정할 때 중요시된 점이 서울대 출신 7명의 연구진이 개발한 학습법인이라는 점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국내 및 해외 특허권 1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습자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거기에 친구 딸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까지 봤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남편은 노트북으로 필요한 일을 하고 있고 우리 아이는 뇌 속 새기기 학습 전용 갤럭시 패드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단순한 회화 뿐만 아니라 단어, 말하기 여행 영어 등이 있어서 어른들이 공부하기에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섬세하게수준별로진행할수있다보니까초보자는물론고급수준까지각자의희망에맞춰서공부할수있어서단순강의와는조금달라보였습니다.
보통인터넷강의를하면계속듣기만하고필기를하는거말고말하기같은부분은하기가힘들었는데
뇌각인 주니어 가격은 짧게 핵심 강의를 듣고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연습->실전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 자연스러운 반복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좋은 프로그램을 하는 곳도 많지만 뇌를 새기는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좌뇌와 우뇌를 균형있게 자극하여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고, 그로 인해 장기기억으로 이어지면 잊어버리는 그런 영어공부에서 탈출시켜버린 것입니다.
뇌를 새기는 영어 주니어 가격 하루 30분이면 해결되는 게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지만 곰곰이 생각해봤어요.하루30분,주5일=150분,한달600분~30분이라는길지않은시간을한달만활용해도10시간이상공부할수있기때문에그래서짧고굵게라는말이생기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발음교정에 대한 부분도 꼼꼼하신 것 같아요.어릴 때 영어를 배울수록 발음이 좋다는 말이 있죠.근데 그것도 처음에 습관을 잘 안 들이면 결국 안 좋은 발음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런데 뇌각인은 악센트, 장단연음으로 비교하고 다차원적으로 입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조금 어렵게 했던 아이가 요즘에는 혀도 잘 쓰고 저보다 발음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나중에 알아보면 특허받은 1:1원짜리 어민 발음 코칭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원어민의 발음과 비교 분석해 준다고 하니 발음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 길을 들어서 콩글리시를 남발하는 아이의 모습을 안 봐도 될 것 같아 마음이 놓였어요.요즘, 길을 함께 걸을 때마다 영어를 보면 영어 실력을 자랑하려고 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뿌듯합니다.
학습 자체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이미지 위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느끼게 해 줄 것 같습니다.
저도 옆에서 보는데 괜히 그림도 있고 애니메이션도 나오면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우리 아이 덕분에 온 가족이 영어 공부를 조금씩 하는 것 같아요.저도 요즘 영어공부나 다시 해볼까 하고 마침 신랑도 영어공부가 필요하다고 해서 교육을 추가로 더 들을까 해요.
노트북을 하나 더 달라고 제가 일을 하면서도 쓸까 고민 중인데 정말 행복한 고민이네요.다른 이벤트도 있지만 일단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죠?~~
아무래도 영어공부는 조기에 하는 게 중요하지만 요즘 학원에 보내기 싫은 가격에 공부를 시키고 싶다면 뇌각인 영어를 추천합니다.
행사도 다양하고 제 삶에 노트북으로 다른 일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아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서 우리는 물론 아이들까지도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 있을까요?~~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함으로써 아이의 뇌 발달에도 좋고 단계별 교육 커리큘럼에서 각각 맞는 난이도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필요한 토익, 말하기, 비즈니스, 영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있어서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영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교육이 가능하고 다양한 행사는 물론 교육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노트북도 받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적다는…. 후후, 하루 30분 짧은 시간 안에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뇌를 새길 것을 강력히 권하며 저는 이제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러 갑니다.
~~ 같이 공부도 하면서 더 친해진것 같아서 기쁘네요.~
[뇌각인 삼성 노트북 행사 바로가기] 한국소비자원조사소비자만족도1위뇌각인영어edu.brain-study.co.kr회사에서원고료를받고작성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