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양귀비 [ 울산 여행 ] 한 폭의 수채화♥ 양귀비와

한 폭의 수채화 ♥ 양귀비와 안개꽃, 수레국화가 가득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추천 관련글,

꿀벌이 하나 왔어요.

울산대공원 장미꽃을 보고 울산에 왔으니까 뭘 할까 했는데 #울산십리대숲!
들어봤는데 그래 보러가자 #울산태화강국가정원에 부릉부릉

태화강이 이렇게 넓을 줄은 꿈에도 모르고 주차장이 여기저기 있어서 처음 주차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또 주차장을 찾아다녔어요무사히 주차 완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요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도시, 테마공원

매일 00:00 – 24:00년 내내 무휴 입장료 무료

생태, 대나무, 계절, 수생, 참여, 무궁화 등 6가지 테마를 가진 20여 개의 테마정원

https://www.ulsan.go.kr/s/garden/main.ulsan 울산광역시 태화강국가정원 www.ulsan.go.kr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지도

와 엄청 넓어요 정말 다양하고 이렇게 좋은 곳이었다니 태화강 너무 사랑하고요

제일 처음은 대나무 정원에 십리대숲을 찾아갑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울산광역시 태화로 231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태화강 국가정원 내 십리대숲!

국내 최대 규모의 대나무 숲정원 ‘십리대숲’

“태화강을 다리십리(약 4km)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 숲으로 오랜 세월 자생해 온 대나무 숲을 활용한 자연정원,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강바람과 대나무 잎의 속삭임이 귀를 간지럽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죽림욕장, 대나무 낙서 게시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상시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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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하나와 함께 십리대숲을 보러 갑시다.

대나무 그늘이 있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까~ 피톤치드 너무 좋죠.

한국관광 100선 10리 오모리 하지 않았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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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고 시원한 햇살과 그늘의 조합이라는, 쉽게 걷기에 좋은 길도 이렇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대나무 울타리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디자인 등록이 됐군요!
? 신기하다

중간중간 포토존이 있어서 산책하면서도 즐겁게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하나에게도 너무나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여기 대나무 의자에 앉는 순간 엉덩이가 개운하다~ 이렇게 여름에는 안는 베개를 안고 자는 거죠?

저 이번에 남자친구랑 은하수길 걸으러 올게요!

반짝반짝 빛나는 은하수길 정말 예쁠 것 같은데 엄마랑 울산 여행 온 하나한테 애인 왔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아무데나 낙서는 하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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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낙서 게시판이 따로 있어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만들어 놓았거든요.

하나는 패스.

죽림욕장의 마음이 편해져 ~~

정말 십리대숲은 길~~~ 가는 내내 여긴 어딘가 현재 위치 안내도 보고 십리대숲 포토존도 즐기고 지루할 틈이 없어요!

초록빛 햇살에 빛나는 초록잎이 마음에 든 5월입니다♥

울산 태화강 십리 대숲 포토존 배불러!
체크도 할 수 있고요

무럭무럭 자기 키를 알 수 있는 대나무 키를 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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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거든요.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 하고 십리 대나무 숲을 걸어서 정말 최고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허락된 최고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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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세상 훈. 좋아.

대나무 숲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태화강이 흐르고 있는 게 보입니다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아요

십리대숲을 나서면 나비 생태원도 볼 수 있고

카오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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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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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 보라색 한 라벤더 너무 예뻐 보라색 세계

THE TAEHWAGANG NATIO NAL GARDEN

태화강 국가정원

반짝이는 라벤더가 태화강에 있다니 ㅠㅠ 태화강 너무 사랑해요

라벤더의 계절이네요!
라벤더로 인생샷을 찰칵 남길 수 있어요

보라보라 해

가을이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국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어요. 가을에 또 올게

삐리리리리 삐리리 삐리리 삐리리리 쀼라라라라라 개구리소년~ 빵빠방~ 개구리 큰 눈을 보고 자란 하나는 개구리를 보면 큰눈이 떠오릅니다

ㅁㅣ찍었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빨간 꽃, 양귀비가 정말 많이 피어있어요.

오~~~저 멀리서 봐도 빨갛게 물든 양귀비밭 태화강 양귀비꽃길을 걷다보면 행복해

예쁜 건 또 봐도, 또 봐도 예쁘니까 계속 봅시다한 폭의 수채화 그림이요?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과 양귀비

5월~6월에 피는 양귀비 꽃은 종이 이렇게 뎅글뎅글한데 왜 이렇게 예쁠까요?

양귀비 반, 수레국 반 ❤️?❤️?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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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어요 반했어홀딱 반했어요.???

이것도 보세요.모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갑시다 똑같이 깨끗하지 않은 곳은 없기 때문에 걷는 내내 행복과 행복이 뿜뿜

금영화…..♥사랑이에요 양귀비 옆의 금영화라니, 예쁜 꽃밭 가득한 태화강에서 살고 싶은 하나입니다.

반했어요, 정말 심쿵!
수레국화

병아리에 수레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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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속을 걷는 느낌. 여기가 ‘무릉화원’

동화속에 들어온 듯한 꽃물결이 우아하게 ~~~~~~~~~~~~~~~

5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6월에 만개한다는 양귀비꽃으로 태화강은 이미 만개합니다.

빨간 꽃양귀비 속에 꿀벌이 하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알록달록 양귀비

경남에서는 지금 울산의 태화강 말고도 #함안악 둑에서도 꽃양귀비를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하나는 울산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태화강과 화양귀비의 아름다움이라는 심쿵

아주 넓고 충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돌아다닐 수 있어 고시국의 여행지로도 제격입니다.

양귀비 반지 샤흐흑 예사야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안개풀, 안개풀 사이에 겨자가 있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아직 안개풀이 만개하지 않아 풍성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숨길 수 없는 탄성이 흘러나오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꽃밭입니다.

빨간 꽃 물결 사이로 하얀 안개꽃 있고 대형 꽃다발입니다!
완전!

2021 태화강 정원 스토리 페어도 진행 중이었는데 이게 뭐야? 하면서 구경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

예쁜 꽃들이 여기저기 꿀벌 하나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곳입니다

피크닉 하기 딱 좋은 지금 ??

꽃밭에 이렇게 귀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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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옹 계란후라이 꽃도… 심쿵 포인트예요

엄마랑 울산 태화강 여행 때… 엄마 말 잘 들어야 돼요 양산 쓰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했는데 당당히 햇빛을 피하지 않았는데 팔이… 새빨간 소시지가 돼버렸어요엄마 말 잘 듣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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