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식이 마지막 영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화려한 라이업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대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안고 마지막 영업을 시작합니다.
마지막 현섭이라는 말에 멤버들이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낸 것도 잠시, 어느덧 능숙해진 영업스킬로 마지막 영업을 준비하겠습니다
픽업서비스에 도전한 이수혁은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미리 등받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식수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시골경양식」의 공식 커피 프린스답게, 동시에 4잔의 카페라떼의 주문이 들어가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문가 뺨치는 라떼아트를 선보입니다.
조세호는 지금까지 영업해 온 숙련함으로 맞춤형 특급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20여 년을 살았다는 한 손님을 위해 주방으로 달려가 화이트 크림 파스타를 부탁하고, 말을 들은 이장우는 메뉴에는 없지만 즉석에서 화이트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줍니다.
이것을 맛본 손님은 ‘너무도 그리운 맛입니다’라며 눈물을 훔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리움을 채워주는 따뜻한 마음에 흘리는 감동의 눈물일 것입니다.
그리움을 가득 채운 빈 접시를 보면 밀려드는 기쁨은 상상할 수 없을 거예요.
분주하게 움직이며 마지막 영업을 마친 시골 간식 멤버들은 휴식을 겸해 조용한 낚시터를 찾습니다.
그리고 계복음탕에서 열심히 달려온 시골 간편식 어식들과 마지막 식사를 합니다.
천문대 첫 만남부터 마지막 영업까지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도심에서 바라보는 하늘이 아닌 청정, 맑은 강원도 양구 하늘에는 무수한 별이 총총히 빛나고 있습니다.
저 별은 너의 ?~저 별은 나의 ?~충북 증평의 자구산천문대에 가자면서도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
천문대에서 바라보는 별빛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천문대 옥상에 누워 별을 보던 최지우는 수혁이가 웃기려고 많이 고생했다며 숨겨진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이후 다 잘해서 내가 할 일이 없었다며 함께 해준 멤버들에게 감사와 감사를 전하자 멤버들도 최지우에게 감사로 답하며 서로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삼척, 양구를 거쳐 200여 명의 손님들과 함께 찾은 ‘시골 간식’ 촬영지는
국토중앙천문대 주소 강원도 양구군 국토중앙면 국토중앙로 127 강원도 양구군 국토중앙면 국토중앙로 127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간척 월명로 1715 시골 경양식 닭볶음탕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간척 월명로 1715 월명낚시장 식당 강원도 양구군 국토중앙면 봉화산로 429 배꼽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