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합격 후기는, 「나 합격 카페」에 투고된 독자 여러분의 합격 후기입니다.
2019년 제4회 환경기능사 필기시험 합격 후기
환경기능사를 처음 접하게 되면 많은 수학식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이분은정말1도모르고시작해서어떻게합격후기를남길수있었는지지금부터함께알아보겠습니다!
환경기능사를 공부하려면 어느 정도 화학이나 기초수학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좋은데 이분은 문과 출신이시네요^^:: 그런데 너무 자세히 어떻게 공부했는지 후기를 남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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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합격 환경기능사 이론 부분 총 3회독 중 1회독:일주일 동안 웅성거리듯이 저 합격 무료 영상 보면서 오른쪽 말인지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우 선생님께 추가로 가르치는 대로 책에 적어놓고 자꾸 진도를 빼먹었어요. 일단 어떤 내용이 있는지만을 인지하고 뛰어넘는 목적으로 중요도 체크하면서 빠르게!
2회 읽기:일주일, 하루 2시간씩 합격한 환경기능사의 동영상 없이 혼자 독학해서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일주일 동안 저녁에 2시간씩 본 것 같네요.
3회 읽기: 단기 집중 5일 중 하루 5시간, 전체 회독 세 번째는 과년도 문제를 절반으로 풀었습니다.
과년도문제를풀다보면많이볼수있는중요한문제들도대충파악되고,내가모르는게뭔지어떤이론조각들이돌아다니면서헷갈리는것을알수있었습니다.
세 번 읽을 때는 단순 암기한 것을 잘 외워두었다가 이해할 수 없다고 표시한 것 중에 특히 계산문제, 과년도에서 본 문제와 비교해서 최대한 풀어보려고 노력했어요. 다만 시간을 많이 뺏어서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하는 공식은 과감히 버렸어요
과년도 문제: 단기 집중 5주 동안 열심히 5시간 공부!
시간이 없어서 다른 건 안 봐도 과년도는 다 봐야 돼요. 단, 문제 푸는 영상은 보지 못했습니다.
책의순서와는반대로최근인2016년부터풀었는데처음풀었을때는모른다라는표시가많았지만문제가여러번반복되면서외우는것도있고계산문제는아래에나와있는과련공식을반복해서별하고숫자대입식으로풀었습니다.
핵심 기초문제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거의 다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 계산문제와 대입만 하면 되는 공식은 꼭 외워서 놓치지 맙시다!
칩환경기능사공부를하다보면마음대로돌아다니는조각파일같은이론이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카테고리를 묶어두지 않으면 여기저기 붙어서 구분이 안가니까 따로따로 돌아다니지 않도록 상위 개념으로 잘 정리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살수 요상법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지만, 문제를 풀면 어디에 있는 개념인지 모르겠습니다.
총정리할때큰개념아래목차식으로묶어보는것이좋습니다.
저는 많은 도움이 됐고, 계산 문제는 이거 버리면 안 되는 게 맞아요. 시험준비를 시작할때 검색을 해봐도..맛보기 인강을 보더라도 게산문제 절대 버리면 안된다고 했지만 무시하고 싶었던 그 마음..우린 알잖아요.힘들겠지만 될 수 있는 대로 해보세요. ㅠㅠ 나도 물론 열심히 해보았지만 계산문제로 점수를 다 까먹었다.
. 그래도 우리는 고득점이 아니라 합격이 목적이잖아요. 개인적으로 자신의 합격본에 있는 핵심 기초, 폐기물, 소음 진동 계산 문제는 반드시 점수를 따주세요!
꼭 나오는 친구들이 포기하지 마세요!
어려웠던 점 계산 문제야음, 하는 사람은 누구나 부담스러웠을 것이기 때문에 말하는 의미 없습니다.
하 하기 전에 문제를 푸는데 도대체 반응식이 왜 필요한 거지?궁금했던 사람이었어요. 이 문제를 푸는데 반응식이 왜 나오고 화학식은 다 외워야 하지? 뭐? 했으니까 어떤 물질에 H2O를 몇 개 더하면 몇 개의 CO2와 어떤 물질이 나오는지를 이해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음 단계에서 H2O가 몇 개 필요한지를 구해야 하니 수를 맞춰서 반응식을 완성하고 그게 끝인가요? 반응식을 하고 나서 다음 계산 단계도 있잖아요 ㅠㅠ 대혼란 파티……. 화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하신 분들은 그렇게 고민하실까 생각하셨겠지만 저는 알고 나서 “유레카!
”라고 불러드린 부분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기초가 없어서 어려웠어요. 그래도 낯선 것을 공부하니까 재미있더라고요.
기억에 남는 점핵 한권 전체가 버리는 부분이 없는 알찬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공부한어떤책도이렇게빠진내용이없는데필요없는부분도없는구성을갖지는않았던것같습니다.
멋진 교재예요!
이거 한 권이랑 게이코 인강이면 다 합격할 수 있을 거예요!
2019년 제4회 환경기능사 실기 합격 후기
환경기능사 실기 시험 합격 후기를 남겨주신 분은 상당한 고득점으로 합격하셨습니다 올해부터 시험에 추가된 부분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셨네요. 지금부터 이 분은 실기 시험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공부방법:산소측정실험 연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우선 합격 실기 영상을 보고 유튜브를 더 찾아봤습니다.
실험순서를기억하기위해서합격한책이나영상을많이보고혼자쓰거나머릿속으로시뮬레이션을했습니다.
실제 연습을 못하더라도 영상 시청과 시뮬레이션을 많이 해 주시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대기 시료 측정 이것도 상기와 같이 저 합격과 YouTube에 병행했습니다.
외운다는 건 다 외워가면 돼요
어려웠던 점용존산소 측정 시 1차 접종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실기 당일에도 알 수 없게 됐지만 1차 접종은 사실상 거의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오히려 시험 전에 얼마나 넣을까. 대충 정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안 그래서 좀 많이 넣었거든요.ㅠㅠ 실험을 마친 후 손이 떨릴 정도로 바쁜 상태에서 뷰렛 눈금을 읽었는데 순간 헷갈려 실수를 했습니다.
두번 째에는 잘 읽어보았는데,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눈금을 읽는 연습도 꼭 해보세요!
제 예상이 이 부분에서 실점을 했나 봐요.
기억에 남았던 점, 당황했던 점은 대기시료 측정에서 NaOH(1+9)가 수산화소듐으로 나왔으므로 매우 고민했습니다 두 가지 같은 용액이라는 것을 참고하여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참고 대기 시료 측정시 신발 질문이 있었나요?? 네!
DO실험 도중에 차례로 한 명씩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 장의 시험지 중 윗부분은 DO 답안, 아랫부분에는 대기 시료 측정 답안을 쓰게 되어 있어서 질문을 듣고 답안을 쓰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객관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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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4회 환경기능사 필기와 실기합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