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어린이치과 수면치료 후기

안녕하세요. 어린이의 충치에 대해 쓴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은 소아치과의 수면치료에 대한 포괄적인 리뷰입니다.

글은 주로 쓰고 그림은 쓰지 않으니 계획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준비물 : 시술 전날 밤 12시부터 시술까지 금식(물은 조금 마셔도 됨) 여분의 옷

7살 어린이치과 수면치료 후기 1

아이는 저녁 식사 후 10시 이전에 잠들었고, 드물게 깨어나 아침 식사 없이 퇴원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수면치료에 대한 후기를 많이 읽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정보는 전날 최대한 늦게 자려고 하면 수면치료를 하는 동안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 참고로 저희 아이는 2시간 가까이 치료를 받았고 치료한 치아의 개수는 신경치료 5개, 은치 6개였습니다.

두 개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총 8개의 치아를 치료해야 합니다.

수술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7살 아이에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미 치과에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아서 밖에 있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해요.

7살 어린이치과 수면치료 후기 2

병원에 도착하다

7살 어린이치과 수면치료 후기 3

이윽고 나는 장의 아이를 잠들게 하는 약을 먹었고, 노란색 약을 12ml 정도 먹었다.

아이에 따르면 그는 약을 전달하는 동안 인후염과 복통을 겪었습니다.

사실일 수도 있고, 부정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울면서 고추냉이를 먹다가 약을 먹고 온돌층 수면치료 준비실에 누워서 10분정도 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 그러나 이것은 아이가 완전히 잠든다는 의미가 아니라 졸린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약을 먹고 30~40분을 기다려야 했고 남편이 아이를 안고 눈을 떴다.

치료를 시작할 때 침대를 눕히고 치료를 시작했는데 아이가 다시 일어나 거부하려 했지만 웃음가스라는 마스크를 씌우니 아이가 진정되고 잠이 들었습니다.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나는 아기를 묶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없네요. 수면치료 전에는 아이가 중간에 깰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어요. 아이의 두려움을 가라앉히려 하지만 중간에 깨면 말이 안 되는 치료법이다.

치료 시작 전 원장님께서 전화주셔서 마취 후 아이가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2시간쯤 지나 아기가 깨어나 비명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그러고 보니 웃음가스를 재사용해서 두어번 재웠나 봅니다.

남편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며 많이 화를 냈고 간호사에게 걱정스럽게 물었더니 깨어나도 아이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한다.

치료 후에도 아이는 여전히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고, 남편이 깨울 때까지 눈을 뜨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는 완전히 깨어 있지 않습니다.

치료 직후 3~4시간은 주무실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린이 치과 수면치료는 마취가 풀리지 않아 아이가 입술이나 혀를 깨무는 느낌이 없다.

계속 습관적으로 해도 된다고 하셔서 잘 지켜봐야 겠어요. 예를 들어 어떤 아이들은 아이가 병원에 ​​갔을 때 너무 많이 물어서 혀에 구멍이 뚫렸다고 말했습니다.

하루만 집에 있다가 집에서 재울 수밖에 없었다.

그는 항상 불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치료 후 의사는 치아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에 진통제와 항생제를 처방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한참을 먹은 뒤에 아이가 아팠다.

신경치료나 보형물 치료 후 열이 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치료 후 바로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며, 첫 번째 음료는 물이나 보리차입니다.

이 날 유제품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일어나자마자 딸기를 찾았습니다.

두 개의 기형 치아를 가진 아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곰젤리나 사탕을 절대 깨물면 안된다고 합니다.

육포, 오징어 등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집에 가려고 차에 타자 아이는 메스꺼움을 느껴 먹던 약을 모두 토해냈고, 충치 치료가 너무 힘들어 집에서 해열제 복용도 거부했다.

진정하고 먹여줬는데 남편이 계속 알아봐야지 치료전 먹은 약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겁이 많은 아이였는데 엄마가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경험이 아이에게 더 안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두렵다면 처음부터 소아치과에 가서 수면치료를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현재 이 혼합치아는 치료를 받았으나 건강하지 못하여 우리아이는 치아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소심한 아이라면 3개월에 한 번씩 체크한 뒤 불소를 발라 아이의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좋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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