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벽지 인테리어 셀프아트월 거실인테리어

셀프 인테리어 좋아하는 여자입니다업체에 맡기면 예쁘게 나오는데 그렇게 비용이 적게 들어서 좀 힘들어도 혼자 수군거리는 걸 좋아하는데 방과 거실 복도를 셀프인테리어 하다보면 주방인테리어로 거실인테리어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방과 거실의 경계선 부분에 철제 파티션은 상당히 무겁기도 하고 철거를 하려면 업체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우선 셀프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니 붙이는 타일, 붙이는 시트지가 눈에 띄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이유는 소재/시공 장단점을 고려해 마땅한 것이 없었던 차에 셀프 아트월 쉽게 포인트 벽지가 아닌 데코타일이지만 붙이는 형식이라 쉽게 변화를 줄 수 있었습니다

박스 플레이트

옛날 집에 입주할 때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엉망이고 실망한 적이 있어 셀프 인테리어를 조심스럽게 시작한 뒤에는 웬만한 일은 다 해보려고 합니다.

현대L&C/현대엘엔씨보덕플레이트

붙이는 패턴 타일 데코타일 조사할 때 현대 엘엔씨보덕 플레이트를 결정한 이유는 시공이 편하고 쉬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친환경 벽돌이라고 전에 톱질을 하던 옛날 노력들을 떠올리며 간단하지만 실내에 붙이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6대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PBBs, PBDEs)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하고 향균 기능이 있으며, 손으로 붙이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6대 중금속(납, 카드뮴, 카드뮴, 카드뮴, 카드뮴, 카드뮴, 카드뮴, 6가 느껴지는 6가 직접 6가득, 6가득, 6가득, 6가득, 6가득,

종류가 많아서 어떤 걸 고를지 즐거운 고민이 많았던 제품이에요생각보다 타일 붙임이 보통이 아닌데 방문이나 가구에는 쿠션감이 없는 시트 붙이기도 좋지만 거실 인테리어는 뭔가 포인트를 주고 싶었는데 뮬럴 포인트 벽지도 생각했지만 혹시 잘못붙인 종이를 떼어낼 때 찢어질 수도 있고 일반 데코타일은 타일 재단기가 따로 필요한 부분도 있어서 중간에 저런 과정 없이 쉽게 붙이기도 했지만 어쩌면 잘못붙인 종이를 떼어낼 때 찢어질 수도 있고, 일반의 데코타일은 타일 재단기가 따로 필요한 부분도 있어서, 중간에 저런 과정 없이 쉽게 붙이기도 합니다.

집 전체적으로 화이트의 느낌을 추구하기에 동떨어진 거실 인테리어와 주방 인테리어 밤색 키친아트 월 저기도 시트가 붙은 편이라 이미 조금씩 벗겨져서 뜨는 부분이 발생해 두 기둥을 할 때 하나는 시트지를 완전히 떼어내고 작업했고 다른 쪽은 시트지가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작업했지만 접착력은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 셀프 아트월을 만든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여전히 꼭 붙어 있어 처음 비닐을 떼어낼 때 박스 테이프 정도의 접착제 냄새가 났는데 냄새가 금방 사라져 실내를 사용할 때는 불편하지 않았어요.조금 욕심이 나서 줄눈 시공을 하면서 데코타일 느낌을 제대로 내려고 했는데 포인트 벽지를 붙이듯 쉽게 하자는 계획이어서 그 부분은 더 욕심내지 않았는데 오히려 줄눈 시공을 안한 느낌이 저희 집 거실 인테리어에 더 잘 맞았어요.혼자서 꾸민 셀프 아트월이 완성된 것을 보고 가족들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재단도 현대 엘엔씨 답례판 저는 가위로 잘랐습니다 철제의 자나 커터를 제대로 가지고 해도 되지만, 해 보면 가위로 자르는 것이 편할 정도였습니다.

스위치 커버는 따로 떼지 말고 그 부분에 딱 맞게 연필로 그린 후 자르는 볼펜보다는 연필을 사용하면 좋아요.’지우개로 예쁘게 지울 수 있어요’.

처음에는 철저히 준비하고 목장갑을 끼고 여러 장 붙여서 쉽게 할 수 있었고, 재단도 편하고 맨손으로 작업했어요.한결 멋져진 저희집의 포인트 벽지대신 답례판 화이트마블을 선택한 저를 격려했습니다.

포인트 벽지

우리집 전체적인 컨셉이 화이트인데 패턴의 변화를 주고 있고 바닥은 헤링본 스타일 매트, 셀프 아트월을 꾸밀 때는 화이트 마블 대리석 느낌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상상만 하고 있던 것을 현실화하니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합지벽지나 실크벽지 느낌으로 하지 않는 것이 더 멋지고 촉감이 좋아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쿠션감도 조금 있는 차가운 편이라서요.붙이기도 쉽고 재단하기도 쉬워 인체에 유해한 6대 중 금속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라 아이들 방에도 포인트 벽면으로 활용하기도 좋으며 주방, 거실, 욕실 벽면 포인트로 쉽고 쉽고 잘 못 붙일 때도 천천히 당겨서 생각보다 쉽게 떼어내고 다시 적당히 붙일 수 있었습니다.

기존 벽면을 사전 작업 필요 없이 먼지 정도 제거하는 정도로 진행했습니다.

한쪽 기둥은 이미 시트지가 중간에 일어나 있고, 다른 한쪽 벽은 갈색인 채로 붙였지만 접착력이 좋았어요.

[현대 L&C에서 소정의 원고료&제품을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된 주관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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