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더 평발 깔창으로 발바닥 아치를 보호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평발이 될 수도 있대요. 원래 평발인 사람도 있지만 예전에 비해 오래 걸으면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면 발바닥 아치가 무너진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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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군대에서 행군도 되게 잘하고 자주 다녔는데. 이제 나이가 든 만큼 저도 모르게 발바닥 아치도 조금 무너진 것 같아요. 이상적인 발바닥 아치의 높이는 1.5센티미터에서 1.8센티미터 정도라고 합니다.

딱딱한 바닥에 서서 손가락 끝이 아치로 들어갈 정도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저도 카펫 말고 그냥 바닥에서 해보니까 아직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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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심하면 큰일나요. 위 사진은 다리를 조금 안쪽으로 구부려 평발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평발이 되면 발목이 안쪽이 된 상태로 걷는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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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무리가 없는 정상적인 발이라면 발바닥 도장을 누르면 발바닥 안쪽이 눌리지 않는 형태입니다.

습기가 많은 유리창에 주먹을 쥐고 발바닥 모양으로 찍는 것도 정상적인 발바닥 아치 모양이죠. 발바닥 아치가 너무 높은 요족도 평발처럼 건강한 상태가 아닙니다.

평발이나 요발은 보행 시 쉽게 피로해지고 무릎이나 허리 등에 통증을 느끼게 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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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을 늦추거나 아치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평발 깔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 인스파이더에서 나온 기능성을 강조한 깔창을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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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더 깔창을 발 크기에 맞게 주문하면 발바닥 아치를 정확하게 잡아주고 어떤 신발이든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기능성 신발이지만 의료기기는 아닙니다.

신발 깔창 아치를 지지하는 부분이 일반 깔창과 다릅니다.

플라스틱 부분이 발바닥을 지탱해 줍니다.

걸을 때 자연스럽게 쿠션처럼 지탱하는 거미줄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앞과 뒤에는 스펀지로 된 크래들 패드가 있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작은 구멍도 있습니다.

깔창 위에 사이즈 표시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발과 신발 크기에 맞게 잘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에 닿는 깔창 안쪽은 구리를 포함한 원단으로 항균 기능이 있습니다.

구리는 항균 효과가 있는 금속이기 때문에 마스크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발 뒤꿈치는 안쪽에도 원형으로 쿠션이 보입니다.

통기성이 좋아지도록 구멍도 많이 보이고요.왼쪽 신발과 오른쪽 신발에 깔창을 끼우면 되는데요. 어떤 신발이든 신발 사이즈와 깔창 사이즈만 맞으면 사용 가능합니다.

왼쪽 신발과 오른쪽 신발에 깔창을 끼우면 되는데요. 어떤 신발이든 신발 사이즈와 깔창 사이즈만 맞으면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 운동화, 런닝화, 등산화, 신발로 다 착용해서 써봤는데요. 발바닥 안쪽을 지탱하는 느낌이 처음에는 발바닥을 누르는 것 같았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신고 걷다 보면 기존 신발 깔창에 비해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짧게 걸을 때보다는 오래 걸을 때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아요.상품 박스는 위 사진처럼 박스 안에 깔창이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메이드인코리아에서 국내제조이지만 모두 영문표기입니다.

인스파이더 깔창 사이즈는 S, M, L, XL이 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인스파이더 깔창은 M사이즈로 240mm~255mm 크기입니다.

남성은 M사이즈부터 최대 285mm XL까지이며, 여성은 S사이즈 225mm에서 L사이즈로 최대 270mm로 착용 가능합니다.

오늘은 겨울 신발에 인스파이더 깔창을 하고 있었어요. 평발이나 평발로 나아갈 경우 아치가 무너지지 않도록 운동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깔창에만 의지하면 근육이 약해질 수 있다고 하니 발바닥 아치를 지탱하는 근육을 키우는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한 발바닥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용기는 블로우슈머 체험단으로 제조사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