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124일차에 VLOG를 정기적으로 업로드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내가 좋아하는 감자칩난 여기서 평생 먹을 과자를 다 먹을 거야 사랑해, 감자칩…그리고 중국에도 갔습니다나는 처음으로 중국과 대만을 가보았지만, 중국은 새로웠습니다호텔은 좋았어요…호텔이 그렇게 좋다면 출장을 자주 가게 해줍니다호텔이 그렇게 좋다면 출장을 자주 가게 해줍니다마트도 털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나는 중국같은 사진을 찾고 싶었습니다다행히 아이들이 집을 비운 사이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아…역시 중국입니다항상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트로피처음 받았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잘 해줘서 고마웠어요한국보다 비싼 MLB그냥 인형 값을 지불하기로 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찍습니다내가 보기엔 이게 랜드마크인 것 같아요M&M별로 사고 싶은 게 없어서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어디였어요? 무슨 정원이요? 공원이요? 그런 곳이요중국의 큰 나라인줄 알았는데 건물들이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그리고 내가 만난 나의 반쪽은우리집에서 막내가 될 아이갑자기 다른 비행기가중국에서 돌아온 다음주에 휴가를 받아서 엄마랑 오빠가 말레이시아에 와서 같이 휴가를 보내기로 해서 랑카위에 가려고 합니다빨리 예쁘다고 해주세요랑카위는 구석구석 예뻤는데 뭐 보고 체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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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곳은 아니지만 목표라면 쉬고 싶어요전 세계에서 가장 어린 아이를 보여주는 것전 세계에서 가장 어린 아이를 보여주는 것안가는 곳이 없어요.그걸 찍고 있는데 단체로 여행을 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예쁘다고 손뼉을 치셔서 제가 애교를 부렸습니다공주님은 이걸 지나칠 수 없어요사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3D 미술관에 들어갔는데 웃어서 즐거웠습니다첫날 본 석양이 마지막일 줄은 몰랐습니다여행의 첫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제일 힘있고 신나는 첫날에 많은 것을 한다는 것여행의 첫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제일 힘있고 신나는 첫날에 많은 것을 한다는 것말레이시아에서 술은 비싸지만, 술과 초콜릿은 면세입니다엄마가 이런 사진을 찍으래요다들 이 개구리에 대해 너무 진지해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막내와 엄마가리조트 마사지샵 가격이 좀 비싸네요… 여기는 좀 비싼줄 알았는데 1+1 이었어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알았어요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나는 올해 물놀이를 끝낸 것 같습니다이제 배영을 할 수 있습니다날씨가 맑았으면 사진이 더 예뻤을 것입니다이 가족 여행 중에 느낀 것은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더운 나라에서는 교통 수단이나 분노와 분노와 분노와 분노와 분노한 상황, 예상치 못한 상황, 예상치 못한 상황, 예상치 못한 상황, 예상치 못한 상황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조용히 지나가겠습니다.
나는 그것을 하고 있는 동안 그것을 잡고 있다고 느꼈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배려가 있다고 느꼈다.
다 힘들다면 거짓말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가족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무 행복했어요.그리고 돌아온 KL돌아온 첫날, 아버지는 여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발견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그것은 둥글고 둥글었습니다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옆에 코치님이 알아서 하라고 하셨고…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한국으로 돌아갔을텐데… 좀 진심이랄까…옆에 코치님이 알아서 하라고 하셨고…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한국으로 돌아갔을텐데… 좀 진심이랄까…내가 좋아하는 아이의 엄마가 준 것입니다내가 요즘에 빠져있는 도넛건물에 헬스장이 있는건 없는데 이 베이커리는 맛있어요 설탕도넛 맛이 나는데 맛있어요 드디어 제대로 요리를 했습니다1주일치 소탈한 치입니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별로 질리지 않아서 하루에 한끼씩 먹고 즐겼습니다집에서 치킨을 튀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나는 양념 치킨을 먹고 싶었다.
달콤한 소스…여기 있는데, 나는 그것을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마트에서 반 익힌 감자튀김을 샀다.
하지만 소스는 그런 맛이 없어요.내가 12월 한국에 간다면 소스를 살 것이다.
나를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정말 모든 걸 다 주고 계시지만 행복하게 그리도록 하겠습니다다섯 살짜리 아이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압니다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나는 많은 것을 할 수 있어. 그냥 귀엽게노란 용과는 정말 맛있습니다이 용과를 골랐는데 진짜 용과 같아보였습니다정말로.미쳤어요. 그냥 버려요밥솥으로 돼지고기 수육을 해먹었습니다여기 마트에서 돼지고기를 팔지 않아…고기를 먹고 싶다면 백화점에 가야 해요.항상 돼지고기와 다진 고기를 사야 해.조촐한 친구예쁜 밴드를 모으는 게 작은 취미라 긁힐 때 예쁜 밴드를 붙이는데, 밴드를 부탁하러 오면 그냥 붙입니다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나는 당신의 외모를 정말 많이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은 예뻐야 볼 수 있습니다점심에 프라이팬을 꺼냈으니까저녁빵을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기도 합니다.
가끔 빵이 먹고싶습니다평일에 늦게 출근하는 날혜영씨는 나에게 익명의 침대메이트를 보냈다.
내가 보낸 패키지에 너무 감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왔을 때, 나는 1년 라면 3번 먹을 줄 알았는데…내가 먹을 때마다 감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해.나의 첫 미용실앉자마자 한국에서 가져왔다고 자랑했는데 바로 현미녹차였습니다자르는 게 아니라 치료만 하는 겁니다150km 정도 되는데 4만 5천원 정도? 가성비가 좋았어요. 다음에 다른 미용실로 갈게요부킷잘릴정가끔 쇼핑하러 오는데 고기 먹으러 와야 돼요. 여기 있는 동안 공주놀이도 하고요당신은 뭔가를 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당신은 뭔가를 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는 정말 걱정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다른 인형을 먼저 사고 싶었는데… 다음에 와서 결정할게요이걸 먹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이걸 먹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