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덩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덩굴나무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주변의 나무나 받침대를 휘감아 태양광을 많이 받도록 자라는 나무입니다.
이 덩굴 식물은 만목이라고도 불리며, 열대 계절림을 대표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나무가 있는지 볼까요?꽃을 보는 덩굴재이고, 꽃을 보는 목적으로 식재하는 덩굴재를 먼저 봅시다.
대표적인 것이 능소화입니다.
능소화에도 중국의 능소화, 아메리칸 능소화 등이 있어 각각 호불호가 갈리는 나무입니다.
추위는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중부지방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잘 자라고 있는 에버그린 농원의 능소화 나무 R2~R 5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5월의 꽃의 여왕입니다 그게 덩굴 장미예요.장미는 추위에 강해 전국의 노지월동이 가능합니다.
일단 사진으로 볼까요?
이렇게 정말 예쁘고 화사하게 조경할 수 있는 장미입니다요즘에는 가장 흔한 빨간 꽃뿐만 아니라 화려한 색깔이 정말 많아요.유럽에서 온 고급 장미예요. 어디서 만날 수 있냐고요?에버그린 농장입니다.
^^
다음은 순위국입니다당수국 ‘페티오랄리스’라는 품종입니다.
등나무 수국은 추위에 강하고, 전국 어디서나 식재료가 가능한 품종입니다.
나무가 저렇게 기둥을 휘감으면서 꽃은 오른쪽 사진처럼 개화합니다.
등수국은 벽에 잘 타오르는 품종입니다.
벽이나 버팀대를 올려도 잘 타는 품종입니다.
다음으로 소개드릴 나무는 등나무입니다.
등나무는 내한성이 강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가 없다면 쉽게 지나갈 수 있는 나무입니다.
포도송이처럼 꽃이 피는 나무입니다.
제대로 된 등나무 정원을 구경하다 보면 등나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어요.
주변에 이런 꽃들을 많이 보셨을 거예요보통 정자의 기둥에 많이 심어져 그늘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다양한 품종도 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나무입니다.
이 밖에도 정말 많은 넝쿨나무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로 꽃 목적의 수목이 포스팅되었습니다.
저희 에버그린 농원에는 이런 덩굴 꽃나무가 많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저희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시거나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버그린 농장입니다.
젊은 농부들이 운영하는 유실수, 조경수 전문 농원입니다.
smartstore.naver.com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옥천로 2073 에버그린 농원 홈페이지와 주소를 올려드릴테니 언제든지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