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학교 때 횡단보도에서 반대편에서 오는 차를 보지 않고 무단횡단을 해서
정말 겨우 스쳐 지나쳐 크게 다치지 않았던 기억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요..
특히 남자아이는 어린시절을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천만한 장난이나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걱정을 이제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태아보험에서 교통사고와 관련된 항목을 잘 구성하고 싶은 분들이 많았는데요~
그중에서 많이 궁금했던 교통 상해 후유장애(비운동 중) 담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얘기하기 전에 잠깐만!
말씀드리는 설명은 저의 주관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 설명과 산모와 신랑님의 가치관과 다르면 반대의 결정을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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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후유장애’라는 단어는 조금 생소할 수 있습니다.
쉽게 해석하자면 상해 후유장애는 치료가 끝나도 남아있는 영구적인 장애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강원래 씨 아시죠?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어요.
극단적인 예였지만 흔히 발생하는 예로는 십자인대 파열,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디스크 등
정말 여러가지가 있어요~
오늘 설명드릴 교통상해 후유장해(비운동 중) 담보는
교통사고지만 비운동 중일 때 발생한 후유장해만 보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필요한 담보인지 보장 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번 담보는 기본계약은 현대해상 태아보험 의무가입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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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외에도 모든 상해 후유장해를 보장하는 가장 보장범위가 넓은 담보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장해(비운동 중) 담보는 내가 운전을 하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로 인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만 보장하나,
기본계약은 어떤 상황에서도 후유장애를 보장하는 효율적인 담보입니다!
비운동중이라고 하면 어떤 상황일까요~?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버스나 택시를 타거나 학원버스를 타거나
어린이가 운전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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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담보는 필요한 담보일까요?!
교통사고 후유장해(비운동 중) 담보 외에도 교통사고 후유장해(비탑승 중) 담보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비탑재 중에는 비운동 중보다 보장 범위가 좁기 때문에 세트로 권장하지 않으며,
필수로 구성되어야 할 담보인 기본계약(상해후유장해) 담보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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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계약만 가져가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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